가로수길샐러드1 가로수길 지중해식 샐러드 @ 칙피스(Chick Peace)에서 건강한 한끼 요즘 채식이나 건강식에 관심이 생겨서 끼니로 샐러드를 자주 먹게 되었어요. 연휴전날 야식까지 야무지게 먹어서, 다음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칙피스에 다녀왔습니다 :) 두번째 방문인 칙피스 신사점 코로나때문에 가로수길이 한산했지만, 칙피스는 핫하더라구요 ! 오픈하고 30분정도 지나니 바로 웨이팅이 있었어요. 별도 웨이팅공간이 없기때문에 더운날/추운날엔 오픈시간 맞춰서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:) 주문/결제는 앞쪽의 키오스크를 이용해주세요! 칙피스 메뉴판 크게 단품메뉴, 샐러드, 라이스, 버거, 샥슈카로 나눠져있어요. 저희는 샐러드 하나, 샥슈카 하나 주문했습니다 :) 칙피스 내부모습 넓고 심플한 분위기에요. 수저, 물, 소스는 키친 맞은편의 셀프바에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:)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>_ 2021. 9. 29. 이전 1 다음